[일드/넷플릭스]녹풍당의 사계절, 4명의 남자와 카페 이야기

<녹풍당의 사계절>

네 명의 남자와 함께 즐기는 사계절의 디저트!

스이,토키타카,구레,츠바키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진 남자들의 카페

약간의 브로맨스도 섞여!

심심할 틈이 없는 그들의 이야기!

그런 화목한 하루 속에 숨어있는 또 다른 이야기가??

정보

국가 : 일본

출연 : 코타키 노조무, 히야마 쇼노, 사에키 다이치, 오오니시 류세이,시라스 진, 후지이 류세이

장르 : 드라마, 로맨스,일본 만화 원작 시리즈

부작 : 10부작

줄거리 : 할아버지의 찻집을 물려받은 스이! 3명의 친구들과 같이 찻집을 운영하는데?

안을 들어가보니! 차 외에도 맛있는 음식이 가득!!

연출 : 유키 사이토

각본 : 이즈미사와 요코

보러가기 : 넷플릭스

인물관계도

코타키 노조무(토고쿠 쿄스이역)

: 기모노와 녹풍당을 사랑하는 스이

평소에도 기모노를 입으며, 좋아하는 차에도 진심 사랑꾼!담백한 그에게도 '키나코'에 대한 사랑이..

히야미 쇼노(나가에 토키타카역)

: 따뜻하고 다정한 토키타카

밥 잘해주는 오빠.

스이와 중학교부터의 친구

사에키 다이치(그레고리오 발렌티노-구레역)

: 열정가득 커피남자!

일본과 이탈리아의 혼형 설정이며항상 쾌활하고 긍정해서 녹풍당의 분위기 메이커마초를 좋아한다면..

오오니시 류세이(나카오 츠바키역)

: 새침하지만 디저트 장인!

소심하지만, 그속에 섬세함으로 매번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캐릭터

드라마 내에서 인간 고양이.. 역할이랄까

고양이!!!!(키나코역)

: 스이의 주인으로 가장 귀여운 캐릭터이다.

개인적으로 4화까지 보다가 중간에 껐습니다.

재미를 떠나서 일본 특유의 말랑함이나, 만화원작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조금 연결성에 의문점이 생겨서 말이죠..ㅎㅎ

브로맨스 좋아하거나 편하게 보기 좋은 힐링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할게요!

한회차당 23분이라 간단하게 보기 좋아요:)

설제인